
서울시는 총 2만 명의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1,000만원 마이너스 안심통장을 지원합니다. 해당 지원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자금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안심통장신청앱 바로가기 1000만원 신청 바로가기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안심통장'이란? 서울시는 저신용 자영업자들이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되지 않고, 불법 대부업 시장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안심통장' 사업을 3월 27일(목)부터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말 발표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 ▶ 대출 한도: 최대 1,000만 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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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8. 23:03